생활 기록부
8월 셋째주~9월 첫째 주 일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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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막주엔 푸꾸옥에 다녀왔다.
그래서 거의 여행 사진이 주랄까...




여행서 본 일몰은 진짜 최고였는데.......
당장 저번주만 해도 푸꾸옥이었는데..........
지금은 뭐죠???!

무궁화가 보이네요....
예.....
한국(현생)입니다....

쉬고 나오니까 더 힘든 것 같은 이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밥 먹고 이제 힘 좀 내보자고?
아 그리고 영화관에서 귀칼 보고 왔다.
액션 부분 진짜 인상깊게 봄.
스토리 자체는 무한열차편이 더 재밌긴 했다.
빨리 다음 편 나왔으면.

동생이 왠일(?)로 선물 투척해 줌.
어디서 자기도 받았다고 한 듯.
립스틱은 엄마 드렸다.

쉬는 날 점심 챙겨묵기....
요새 민생지원금 쓸 겸 + 나가기 귀찮음 이슈로 배달을 자주 시켜먹는다.
예전엔 배달비 진짜 너무 너무 아까워서 귀찮아도 포장하러 가고 막 그랬는데 이젠 그럴 체력이 업써,,,,,,,,,,,,,,,,,,,,

그리고 엄마가 진급하셔서
동생과 준비한 꽃바구니 하나.
되게 예뻤는데 사진 왜 이러니.

ㄱㄱㄱㄱ
출근
ㄱㄱㄱㄱ

퇴근하고 와서 꿀맛 때리기~
처음 시켜본 곳인데 달다 달아~
내일만 출근하면 이제 이틀쉰닷!!!
ㅎㅇㅌ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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