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8월 (18)
생활 기록부
그동안 버림 리스트를 소홀히 했던 것...그치만 꾸준히 틈날 때마다 버린 것을 기록해본다. 다 쓴 크림부터 기록. 요거 야무지게 썼는데 여름 되면서 다른 크림으로 잠시 갈아탐. 서랍장에 넣어두고 안쓰는 패키지들도 버려주었다. 에이그에서 케이스 사고 받은 달력들도 버려줌.이런거 예뻐서 보관해두면 또 안쓰더라고...유통기한 많이 지난 화장품들도 버려줌.헤어 오일 안녕~앰플이랑 섀도우 등등안쓰는 것들도 버려줬다. 약봉투랑 이런 저런 스티커들도 버려주고진짜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차앤박 미스트도 버려줬다. 요거 양 많이 남았는데 ㅠㅠ유통기한 5년 지나서 걍 버림. 안쓰는 연고들도 버려줬는데 어떤 용도였는지 기억도 안남 ^^;;선크림 다쓴 것도 버려주었다. 선크림은 왜 이렇게 빨리 쓰는건지~ 그..
8월 막주엔 푸꾸옥에 다녀왔다. 그래서 거의 여행 사진이 주랄까...여행서 본 일몰은 진짜 최고였는데.......당장 저번주만 해도 푸꾸옥이었는데..........지금은 뭐죠???!무궁화가 보이네요....예.....한국(현생)입니다....쉬고 나오니까 더 힘든 것 같은 이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밥 먹고 이제 힘 좀 내보자고?아 그리고 영화관에서 귀칼 보고 왔다. 액션 부분 진짜 인상깊게 봄. 스토리 자체는 무한열차편이 더 재밌긴 했다.빨리 다음 편 나왔으면.동생이 왠일(?)로 선물 투척해 줌. 어디서 자기도 받았다고 한 듯.립스틱은 엄마 드렸다.쉬는 날 점심 챙겨묵기....요새 민생지원금 쓸 겸 + 나가기 귀찮음 이슈로 배달을 자주 시켜먹는다.예전엔 배달비 진짜 너무 너무 아까워서 귀..
9월에야 쓰는 8월 둘째 주 일상.바쁘다 바빠 현대인. 잘 안들던 코스 마이크로 퀼팅백 그냥 주인 나타나서 당근으로 보내줬다. 한창 대란 때 압구정까지 가서 직접 산거라 아깝긴 했는데 ㅠ 사놓고 한번도 안들어서 그냥 보내 줌. 어차피 작아서 앞으로도 잘 안쓸 것 같았음. 이 날 왜인지 안산 간 날이라 급하게 갬성 카페 찾아서 다녀온 날. 되게 인테리어가 제주도 같은 분위기였음. 엄마가 준 필사 책 보는데 인상 깊은 구절 하나 있어서 찰칵. 생각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이번 여름 너무 습하게 더워서 ㅠㅠㅠㅠㅠㅠ너무 너무 싫은데 또 여름 하늘은 예뻐서 저녁 쯤 되면 용서가 좀 된다. 아침 출근 길...9월은 8월보다 스케줄이 더 많아서 큰 일이닷 전 점심 시간만 기다려요~ 그리고 쉬는 날 갑자기..
10월에 작성하는 밀린 일상... 쉬는데 집중하다 보니 일상 기록마저 넘 귀찮아진 요즘 8월 말엔 오사카-교토를 다녀왔다. 코로나 터지고선 처음 간 해외여행이라 조금 설레었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 중에서도 닌텐도 월드는 진짜! 꼭! 꼭! 가야하는 필수코스다. 진짜... 입장하자마자 느낀 그 감동은 지금도 잊지모태ㅠㅠ 큰 기대 없었는데 정말 안갔으면 너무~나도 후회했을 법한 코스였다. 여담을 풀자면 이 날 찍은 사진 내 실수로 다 지워버린거 실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바보가 있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지운 것 (X) 누가 지우라고 한 것 (X) 기계 오류로 강제로 지워진 것 (X) 내가 내 손으로 지움 (O) 지금에서야 그냥 이런..
아~ 날씨 좋다~ 하늘 예쁘다~ 여름이다~ 여름이니까 점심은 물회 안녕하세요 제 직업은 홈프로텍터입니다 잠실에서 내려서 잠실대교 건너 집까지 걸어오던 날 날씨 너무 더울까봐 일부러 양산으로 쓰려고 우산도 챙겨왔는데 갑자기 날 흐려지더니 이 날 저녁에 태풍(비)옴 오히려 좋아(?) 오랜만에 칼국수 땡겨서 뚝섬역 간 김에 훼미리손칼국수보쌈이라고 주변에서 추천 많이 받았던 곳으로 갔는데 완죠니 대만족하고 나옴! 역시 다들 추천하는덴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자세한 후기는 요기에▼ https://cindyleee.tistory.com/336 뚝섬역 수육맛집 훼미리손칼국수보쌈 뚝섬역 근처 갔다가 먹을거 뭐 없나~ 하다가 이미 맛집이라고 몇 번 추천 받았던 기억이 있는 훼미리손칼국수보쌈에 다녀왔다..
오ㅏ 8월이다~~~ 왜 이렇게 시간 빠르지? 이제 4~5개월 뒤면... 24년인거 실화...? 내가 좋아하는 육회초밥으로 8월 일상 시작. 아무래도 내 힐링푸드 소울푸드는 육회초밥인 듯. 정신 없이 먹다가 별 다섯개 긍정 후기 쓰고 다 먹어가던 중... 비닐이 나와서 얼탱없었다..... 후기 삭제 후 재작성이 안되서 그냥 억울해하기만 했다는 나만의 소소한 슷호리... 돈가스!!! 내가 좋아하는 경양식 돈까스!!! 집 근처에 맛있는 데 하나 있는데 여기 언제 먹어도 실패가 없다. 고기 먹었으니 한강 산책~ 이 날 달 진~~~~~짜 진짜 크고 이쁘고 미세먼지 조차 없어서 달 엄청 잘 보였는데 진짜... 화질구지... 어떻게 폰으로 달 사진 이뿌게 잘 찍지?ㅠㅠ 실물의 반도 못담는다. 한강에..
퇴사 후 잘 놀고 있다. 이 날은 잠깐 한남동 들려서 그로브스토어 간 날. 결국 저번에 친구랑 본 가디건 고민하다가 이 날 질렀다. 그리고 한남동 찍고 이어서 서초동 찍어줌. 평일에 전시회가는 것 = 퇴사자 최대 혜택. 진짜 오랜만에 찾은 전시. 퇴사 후 첫 전시로 너 낙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 왔는데 솔직히 내가 보고 싶었던 사진은 따로 있었는데 그건 이번 전시에 없었따 ㅠㅠ 그래서 살짝 아쉬웠음. 요 사진이었는데! 굿즈 파는 곳에는 있길래 냉큼 하나 사왔다. 예전 진짜 오랜만에 오는데 괜히 기분이 새록새록했다. 친구랑 대학교 때...? 오고 거의 처음인 듯? 마트에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영우 김밥을 빙자한 우엉우엉김밥을 팔고 있었다. 갑자기 피어싱 뚫은 곳에 염..
속초가서 사온 막걸리빵 집 와서도 뇸뇸 맛나게 먹는 중. 근데 이제 좀 물려서 냅뒀더니 상해버렸다... 이 날은 전날에 비오고 난 뒤 맑게 갠 하늘이었다. 역시 비온 뒤 하늘이 제일 이쁜걸...♥ 길 가다 우연히 들린 카페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심지어 조용했음. 여기 순대국은 진짜 존맛탱이라는? 이 날 몇 개 못먹은게 아쉽네... 그리고 영화 놉 개봉일에 맞춰 이 날은 영화 보러갔다 ㅋㅋㅋ 참고로 롯데시네마 캬라멜 팝콘은 진리이다. 괜히 어니언 맛 반반으로 시켜서 후회함. 메박이었나 씨지브이였나... 어니언 팝콘이 존맛이었던 것 같은데 어디더라...? 이 날은 칭구칭긔랑 한남동에서 약속 있던 날이라 다이애그널도 스윽 들려줌 ㅎㅎ 마침 신상 나온 날 들려서 옷 마음껏 구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