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8월 둘째 주 일상 본문
728x90
반응형

9월에야 쓰는 8월 둘째 주 일상.
바쁘다 바빠 현대인.

잘 안들던 코스 마이크로 퀼팅백
그냥 주인 나타나서 당근으로 보내줬다.
한창 대란 때 압구정까지 가서 직접 산거라
아깝긴 했는데 ㅠ
사놓고 한번도 안들어서 그냥 보내 줌.
어차피 작아서 앞으로도 잘 안쓸 것 같았음.

이 날 왜인지 안산 간 날이라
급하게 갬성 카페 찾아서 다녀온 날.
되게 인테리어가 제주도 같은 분위기였음.
엄마가 준 필사 책 보는데
인상 깊은 구절 하나 있어서 찰칵.
생각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이번 여름 너무 습하게 더워서 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싫은데
또 여름 하늘은 예뻐서 저녁 쯤 되면 용서가 좀 된다.

728x90
반응형
'일상 생활 >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월 둘째~넷째 주 일상. 9월을 보내며. (0) | 2025.10.13 |
|---|---|
| 8월 셋째주~9월 첫째 주 일상 (0) | 2025.10.13 |
| 7월 셋째 주~8월 첫째 주 일상 (0) | 2025.09.05 |
| 7월 둘째 주 일상 (3) | 2025.07.17 |
| 7월 첫째 주 일상 (8) | 2025.07.10 |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