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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2025

1월 마지막 주 일상

트윌리 2025. 2. 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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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L자형이랑 역T형 연습해보기.

요즘 색조에 빠져있는데

화장품이 만원짜리고 그러니까

심적 부담이 없다며(?)

하나 둘 막 사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산 화장품이 백이십칠만구천만원...)

막상 산건 요거 두 개ㅋㅋ

에크멀이랑 투에이엔인데

둘 다 섀도우는 처음 사봤지만

꽤 괜찮다!

근데 에크멀은 생각보다 좀 웜하고 붉은 편이라

가을뮤트 분들이 쓰기에도 무리 없을 듯 하고,

오히려 투에이엔 섀도우가 색감이 좀 더 쿨해서

쿨톤한테 괜찮은 것 같다.

근데 무엇보다 둘 다 펄이 진짜 bbb

펄 색이 진짜 진짜 예쁨.

특히 에크멀 펄이 진짜 이쁩니다요-!

스타벅스 그림이 귀여운 건에 대하여.jpg

스벅 오면 국룰

= 바닐라크림콜드브루 + 바질토마토베이글 조합

의미부여충인 나는 ㅋㅋ

화훼 필기 문제를 공부하다

우연히 본 이 문제가 괜시리 내 뇌리에 박혔다.

식물이 휴면을 하는 이유는 스스로 불량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는데, 이게 사람하고도 비슷하단 생각을 받았기 때문.

내게,

혹은 사람에게 지금 당장 휴식이 필요한 이유는

사실 단순히 쉬고 싶다는 안일한 생각이 아닌

어떻게든 내 스스로 지금 환경을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으로 가고자 하는

나의 최선의 노력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 그리고 갑자기 베개를 하나 샀다.

원래 쓰던 베개가 너무 낮아서

잠 잘 때 너무 불편했는데

요거 그냥 오늘의집에서 대충 휘리릭 산거 치곤 아주 만족 중!

빼빼로에 리락쿠마가 있다?

이건 못참지~

 


오랜만에 런던 베이글 갔는데

왠일루 웨이팅이 없더라고?

감자베이글 맛 굿~

그리고 당당히 필기 합격!

그래도 나름 매일 매일 공부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

다들 어렵지 않다 하지만은,

그래도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ㅠ

긴장은 좀 되었던 시험.

역 지나가는데 의미 부여충인 나는222

공감이 꽤 가는 말이라서 한 컷 찍어봤다.

그리고 하루는 수업 듣기.

이 날 점심은 카레!

카레 집 나올 때

별사탕을 하나 고르라고 하셔서

초록색으로 집어왔다 ㅎㅎ

맛은 그냥 설탕맛.

수업 쫙~ 듣고 집에 돌아오니

미닛뮤트 가방 배송되어 있었다!!! 캬캬

내가 이것만을 기다렸다구.

 


토보백 우디랑 블랙 중에

너무 너무~~~ 고민이 되어서

그냥 하나는 반품한다 생각하고 둘 다 사버린 나.

실사 색도 요 사진이랑 비슷함!

그래서 결국 내가 품은 것은 무엇일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도 다녀와주고~

설날이라 엄마표 갈비찜도 먹어줬다.

@컴포즈커피

문 앞에 걸린 뷔가 너무 잘생겼어요. (진지)

그리고 친구가 마니또 선물 산다고 같이 가달라해서

쇼ㅑ핑 하고 저녁 먹기!!!

다음엔 내가 살게 친구ㅇㅑ...♥

그리고 이 다음 날 바로 눈이 엄청 왔다.

이번에 산 패딩부츠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한 날.

뭐 신으면 얼마나 신겠어~ 싶었는데

생각보다 눈 오는 날 잘 신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 날 색조 하나 더 구매한 1인...

비디보브 핑크누보라는 색인데

혹시라도 에뛰드 로즈골드스카프 리뉴얼 전버전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여기를 주목!!!

그 리뉴얼 전 버전과 비슷한 섀도우를 미친듯이 찾아 헤맨 1인인데, 나스 멜로즈랑 요게 그나마 색이 가장 비슷하다!

그리고 고거랑 안비슷하다 할지라도

이 색 자체가 되게 예뻐서

핑크골드 섀도우 찾는 분들께도 추천!

흠 발색이 잘 안보이는군...

그치만 핑크 컬러 밑색에 골드 펄이 쫑쫑 박혀있어서 매우 예쁨!

얘도 유명하진 않아서 혹시라도 단종될까봐 무섭긴 한데

아무튼 추천!!!

그리고 집 와서 다시 연습.

이번엔 방사형이랑 삼각형 연습했다.

나는 겨울의 이런 춥고 따뜻한 무드가 좋다.

분명 겨울은 추운 날씨가 맞는데

왠지 모르게 포근하고 코지한 그런 특유의 느낌이 있다구.

떡국 먹으면서

진정한 설 맞이 시작!

진정한 새해 시작!

올해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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