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1월 3주차 일상 본문
새로운 일상 하나 추가!

코사지 배웠었는데
물기가 없어서 그른가
다 말라 비틑어져 부렀으~
꽂이만 아니고 생각해보니
얘도 연습해야되는데...!

해외 여행간 울 엄니가
보내주신 사진!
걍 어디 제주도 오름 아니에요?

저번 주에 암튼 오픽 봤고!
IM3 나왔고!!!
ㅋㅋㅋ
정말... 공부 많이 못해서 잘 나와도 IM2라 생각했는데
그거치곤 그래도 잘 받은 것 같아
이 정도면 만족한다.
그나저나 IM3는 오히려 IH보다 나올 확률이 낮다던데 ㅋㅋㅋ
암튼 결과만 잘 나옴 됐지 모!
다음엔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게 도전해봄미다.

집 주변 귀여운 까치.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행궁동 카페에 왔다.

여기 바닐라빈 라떼가 맛있그든요~


그리고 이상하게? 이 날은 매운거 땡겨서
갑자기 마라탕 시킴.
춘리마라탕 사ㄹ6ㅎH
그리고 수원러라면
정지영 커피 코코넛라떼도
주기적으로 마셔줘야 한다.

갸아악-!
엘베에서 넘나 귀여운 ㅠㅠ
비숑 발견!!!
산책 가려고 나가는거 같았는데
나를 빤히 바라봤다고...
세상 핵귀여워ㅠㅠㅠㅠㅠㅠ


이 날은 생일인 칭구칭긔 만나러 희희

선물 주고 같이 인증샷 찍는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


아니 그나저나
슈케이크 집 가격 왜 이렇게 올랐냐며?
매장이 아직 있는 것도 신기했는데
한 입 케이크가 1만원인가 13,000원이었다.
웜매~
새삼 물가 오른거 실감나는군......



오늘도 어김없이 꽃 배우러!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네 ㅠㅠㅋㅋ
당시엔 이게 최선이었는데 말이야...
암튼 계속 서서 하루 종일 듣는거라
이거 하루 하고나면 ㅠㅠ
집 가서 바로 곯아떨어진다 ㅋㅋ

버정에 있던 귀요미 키링.
누가 여기다 흘린거 올려둔거 같기두 하고?

이 날은 약속 있어서
꽃 들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총총


이쁜 카페가서 맛있는 프토도 먹구~

그 담 날은 ㅋㅋㅋㅋ
저번에 먹은 칼국수가 또 생각나서
기어이 또 찾아왔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이 맛ㅠ
수원 칼국수 맛집으로
이모네손칼국수 인정따리 인정합니다...b

이 날 주말이라 줄이 길어 쫌 기다리긴 했지만
나름(?) 20~30분 정도 웨이팅 끝에 먹을 수 있었던 듯.


후식으론 한적한 곳에서
차도 한잔 때려주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구~
이렇게 1월의 한 주도 빽빽한 듯 헐거운 듯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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