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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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2026

아 4월이 왔어요. 벚꽃과 함께 4월이 왔어요~

트윌리 2026. 6. 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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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샌디치와 함께 힘차게 시작하는 4월.

한동안 안먹다가 요새 다시 빠져서

일주일에 3번씩 먹는 중.

토마토 바질 어쩌고...

심지어 이 글 쓰고 있는 오늘도 먹었다. ㅎㅋ

그리고 평일에 다녀온 행궁동 카페 홉.

사람 없고 채광 좋고 커피 맛 좋고 자리 불편하고

딱 요즘 감성 카페였다!

그리고 4월의 어느 날은

컴포즈에서 얼음 없이 라떼를 한번 사먹어봤다.

진짜 얼음 없으니까

커피 양 실화냐;;;

완전 커피 띨롱- 임.

이 날 달 진짜!!! 크고 밝고 땡그랗구 이뻤는데!!!

아이폰 이슈 ㅠ

흰 목련도 예쁘지만

붉은 목련도 참 예쁘다.

마 4월의 매력은

바로 벚꽃 아니겠읍니까 마~!

주말에 벚꽃 어디로 보러 갈까~ 하다가

판교 당첨!

여기 정확히 위치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암튼 그 막 회사 모여있는 곳 근처 거긴데

하천 길 따라 벚꽃나무들이 쭉 있음 ㅇㅇ!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은 꽤 있었다.

입소문 났나 어째 사람이 매년 느는 것 같애 여긴.

잡았다 벚꽃잎!

이 날 한 5번 잡은 거 같은데

소원 빌었음.

판교가 진짜 ㅇㅇ

숨은 벚꽃 맛집이여~~~

 

아니 근데...

직장인 소굴이 이렇게 낭만적이어도 되나요?

좋으면서도 좀 슬플 것 같기두 하고 ^_ㅠ

이 날 OOTD 맘에 들어서

한 컷 남겨둠!

오랜만에 신발까지 해서 코디 딱 맘에 들었다.

이 날은 친구 집들이 간다구

아침부터 꽃 미리 픽업한 날!

부랴부랴걸~

아니 무슨 아파트 앞이

이렇게나 예쁜가효...

역쉬 좀 오래된 아파트 = 벚꽃 맛집이라더니

여기 이쁘네...♥

집들이 갔는데

무슨 파인다이닝 코스를 내주신 건에 대하여.jpg

넘 맛있게 먹었어유...^ㅠ^b

안양천 벚꽃 맛집 ㅇㅈ 합니다.

내년엔 벚꽃 즐기러 여기루 와야겠어?

헤어질 때 친구가 멀리서 찍어준 ㄴr...ㅋ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있었슨ㅋㅋㅋㅋㅋㅋ

저녁이었는데도 나름 밝다.

이제 진짜 해가 길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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