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아 4월이 왔어요. 벚꽃과 함께 4월이 왔어요~ 본문

스벅 샌디치와 함께 힘차게 시작하는 4월.
한동안 안먹다가 요새 다시 빠져서
일주일에 3번씩 먹는 중.
토마토 바질 어쩌고...
심지어 이 글 쓰고 있는 오늘도 먹었다. ㅎㅋ


그리고 평일에 다녀온 행궁동 카페 홉.
사람 없고 채광 좋고 커피 맛 좋고 자리 불편하고
딱 요즘 감성 카페였다!

그리고 4월의 어느 날은
컴포즈에서 얼음 없이 라떼를 한번 사먹어봤다.
진짜 얼음 없으니까
커피 양 실화냐;;;
완전 커피 띨롱- 임.

이 날 달 진짜!!! 크고 밝고 땡그랗구 이뻤는데!!!
아이폰 이슈 ㅠ


흰 목련도 예쁘지만
붉은 목련도 참 예쁘다.


마 4월의 매력은
바로 벚꽃 아니겠읍니까 마~!

주말에 벚꽃 어디로 보러 갈까~ 하다가
판교 당첨!
여기 정확히 위치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암튼 그 막 회사 모여있는 곳 근처 거긴데
하천 길 따라 벚꽃나무들이 쭉 있음 ㅇㅇ!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은 꽤 있었다.
입소문 났나 어째 사람이 매년 느는 것 같애 여긴.

잡았다 벚꽃잎!

이 날 한 5번 잡은 거 같은데
소원 빌었음.




판교가 진짜 ㅇㅇ
숨은 벚꽃 맛집이여~~~
아니 근데...
직장인 소굴이 이렇게 낭만적이어도 되나요?
좋으면서도 좀 슬플 것 같기두 하고 ^_ㅠ

이 날 OOTD 맘에 들어서
한 컷 남겨둠!
오랜만에 신발까지 해서 코디 딱 맘에 들었다.

이 날은 친구 집들이 간다구
아침부터 꽃 미리 픽업한 날!
부랴부랴걸~

아니 무슨 아파트 앞이
이렇게나 예쁜가효...
역쉬 좀 오래된 아파트 = 벚꽃 맛집이라더니
여기 이쁘네...♥

집들이 갔는데
무슨 파인다이닝 코스를 내주신 건에 대하여.jpg

넘 맛있게 먹었어유...^ㅠ^b

안양천 벚꽃 맛집 ㅇㅈ 합니다.
내년엔 벚꽃 즐기러 여기루 와야겠어?

헤어질 때 친구가 멀리서 찍어준 ㄴr...ㅋ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있었슨ㅋㅋㅋㅋㅋㅋ
저녁이었는데도 나름 밝다.
이제 진짜 해가 길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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