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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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2026

5월이 왔어요. 약간의 무기력과 함께.

트윌리 2026. 6. 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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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산지 기억도 안나는

미닛뮤트 휴대폰 케이스가 도착했슨.

버터컬러로 샀는데 잘 산 것 같다.

근데 너무 예전에 산거라 그런지

받았을 때 막 신남?같은게 좀 덜했다.

근데 무난하니 만족하며 끼고 있음.

ㅋㅋㅋ 차타고 지나가는데

귀여운 애들 발견.

차에 저런거 껴둔거 보면 좀 귀엽더라구?

오랜만에 소고기 묵으러 왔다.

그리고 그 담날 이자카야 갔눈데

에피타이저로 요렇게 오이에 쌈장? 같은걸 주시더라고?

근데 이게 별미여서 너무 맛있게 먹은거지 ㅋㅋㅋㅋ

사실 본 메뉴는 꼬치였다.

오랜만에 하이볼이랑 같이 먹었는데

여기 괜찮더라?

체인 같았는데 다시 올 의향 완전 있을 유

아...

랜덤박스 깠는데

마이멜로디가 아니라 교동이가 나온 건에 대하여.............

ㄱ-ㅠㅠㅠㅠㅠ

그치만 너도 귀여워 한교동

 

어린이 날에 아빠가 보내 준 우리 어렸을 적 사진.

이땐 동생이랑 손 잡고 다녔네...?ㅎ..ㅋ

기억나는건 내가 저 데님 셋업을 좋아했다는 건 기억난다.

아 그나저나 개인적인 얘길 좀 쓰자면

요새 무기력증이 너무 심하다.

4월부터 이랬던 것 같은데 말야...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음.

뭐가 문제니 나야?

요즘은 이 빵 하나도 사러 나가기 귀찮고

몸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이것마저 배달 시켜 먹는다.

몸도 불편 통장 잔고도 불편인데

알면서도 너무 힘듦...

그냥 계속 잠만 자고 싶음....ㅠ

뭐라도 건강한거라도 좀 먹이자 해서

나한테 샐러드 한번 억지로라도 먹여준 날.

아 트위터에서 본건데

넘 웃겨서 ㅠㅠㅋㅋㅋㅋ 캡쳐해 둠.

웃겨 근데 사실 안 웃겨...

엄마 여행가신다니까 용돈 드리고 끝내긴 했는데

내년엔 엄빠 다 용돈 드리구 해야지...

아니 것보다 내가 내 삶을 잘 운용해 나가야지....

그게 내 효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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