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3월 중순~말 일상. 나는 여전히 (잘?) 살고 있어요. 본문

다이어터 신으 계시 : 오느른 무조건 바스크 치즈 케익이다!!!!!!!
라고 하십사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냅다 사온 순한 양 여기있사옵니다...

순한 양 하루에 바스크 치즈 케잌 2탕 뛰었사옵니다......
근데 스벅 저건 쫌 별루임...ㅋ
초코가 맛을 해친다.

셋업이엑스이에서 비니를 하나 샀다.
닝닝 비니로 유명하다던데
그건 회색이고 난 무난하게 검정으로 겟.
비니 처음 사봤는데 넘 맘에 듦!!!
이거 쓰고 싶어서 약속 잡고 싶음(?)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
서점 갔다가 책이 생각보다 숙숙 잘 읽히길래 사왔는데
생각보다 잘 읽고 있는 중.
내일은 깊힐코 완독해야지.
아 참고로 제목은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였나?
(맞나...) 였던 것 같다.


큰 목표를 달성하거나 vs 아님 아예 안해버리거나
이렇게 양극단으로 가지 말고
정말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지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안하는것 보단 대충, 엉망이더라도 '하는게' 낫다고.
그리고 목표에 '아직'이란 단어를 붙여서 내가
그것을 미래에 이룰 것이라고
실현 가능성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주는게 포인트!

치유님 인스타 보다가 갑자기
넘 공감되서 저장...
내가 준비된 사람이어야 준비된 사람이 오겠지.

책 하나 다 읽고 새로운 책 하나 샀다!
무려 경제코너에서 가져온 아이 ㄷㄷ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이 책 잼씀!
요새 MZ세대의 소비법에 대한 이야기인데 가볍게 볼만하다.

주말에 갔던 카페 르뱅쿠키가 너무 맛있었던 건에 대하여.jpg

주말에 갔던 카페의 바나나 케이크가 너무 맛있었던 건에 대하여.jpg

요 책 재밌떠라고?

무지 갔다가 요거 예뻐서 사진 찍어왔는디...
꼭 필요한건 아니라서 일단 보류 중.
가격은 5만원도 안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뭔가 사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경험수집가의 시대 완독!

요거 표지 디자인이 너무 내 스탈이어서 살까 했는데
뭔가 내용이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 아닌 것 같아서 일단 패스했다.

요것도 완독!
디테일의 발견이라고
알고보니 평소 팔로우하는 분이 쓰신 책이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길 가다, 카페 가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걸 사사로이 아카이빙 해놓은 책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런 것도 모아두면 책이 되는구나 싶었다.

분리수거도 쫌쫌따리 해주구~

벌써 목련이 피었더라구?
벚꽃도 금방 필 것 같다.
아 일본 가고 싶네 갑자기(?)

자라에서 쇼핑도 완!
사실 이걸 산 건 아니구
맘에 드는 카고팬츠 하나 겟함 호호
사실 쇼핑할 의도는 1도 없었는데
그냥...
요즘 나를 위한 소비를? 선물을? 하고 싶었어...

바지 넘 맘에 들어서
담날 OOTD도 찍음.

그리고 우연히 미끄러져 올리브영 갔다가
왠 어나더13이랑 존똑인 향을 발견한거임...!!!
어디서 많이 맡아봤는데...하면서 상기시키니
어나더13이었음.
진짜 99% 흡사하다.
르라보 저렴이 찾는 분들께 추천!

주말에 나만의 맛집 트라토리아에 가서
오랜만에 파슷하도 머거줌.
이 날 왠일로 사람이 많더라?

그리고 이료일엔 대패도 먹어주러 감.
단백질 충전임...
아무튼 그러함...

5959
넘모 귀여운 가나디가
옆 차에!!!

친구 만나러 카페가던 날....
카페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놀랄 노자였어요.


오랜만에 칭구칭긔 본 날.
미래 고민이 많은 우리 둘 ㅠ
다 잘 풀리길.

그치만 카페 내려가는 길엔 목련이 활짝.
이번주 주말 정도면 벚꽃 만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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