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3월 일상.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본문

3월이 되고
나는 강릉에 다녀왔다.
정확히는 '묵호'에 다녀옴.

여기 생선구이 집 맛있더라.
나중에 후기도 쓸 예정.

그리고 근처에서 호빵도 팔길래
하나 사먹었는데
왜이리 존맛이죠......
묵호 맛집 많네.

왜인지 맘에 드는 감성 글귀라 하나 찍어와봄.
"네가 나에게 그 도시를 알려주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돌짜장 처음 먹어본 1인 여깄어요~
크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약간 돌판이 뜨겁다.... 정도?

내가 요즘 생각해봤는데
내 최애 과자 빼빼로인 것 같음.
(근데 사진 색감 왜 이래요?

쿠션 하나 샀다.
아 팬싸 가려는건 당연히 아니고~~~



요즘 내 주식 = 샐러드/샌드위치/아사이볼…
특히 샌디치는 닭가슴살 샌디치가 젤 맛있다🤤

이 날 달 진짜 붉고 이쁘게 뜬 날이었는데!!!
역시나 아이폰으론 실물이 안담겨

요즘 옷 안입는거 정리해서
틈틈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구 있다.
벌써 n만원 어치 한거 같어.

다이어터 간식으론 견과류 만한게 없지

다이어터 간식으로 라떼 정도는 괜찮잖아요 그찮아요

이거 해보려다가
원하는거 안나올까봐 굳이 돈 쓰진 않음 ㅜ

맞는 말이라 저장해둠.
뭐든 꾸준하게 하자!!!


힘들 때마다 가끔씩 떠올리는 이 말!
은근히 이 말 힐링된다.
지금의 고통이 나중엔 어떠한 보상으로 꼭 오겠지 싶어서.
원영이의 선한 영향력 ㅠㅠ

아 그리고 결국 터질게 터지고야 말았네뇨…

예 그건 저의 스트레스볼이요ㅠㅠ!!!
무슨 산지 2주?! 만에 터진 듯.
(장난하니?…
터지면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물풀 만지는거 처럼 끈적이는 액체가 나온다ㅜㅜ
저도 이 정도로 알고 싶지 않았어요…🥹


위에 사진 재탕 아니고
진짜 빠져있는 아사이볼과 샌디치임둥🥪

그래서 결국 새로 하나 샀다!!!

새로운 칭구 ㅎㅇㅎㅇ
앞으로 내 스트레스를 담당해 줄 아이야.

오늘의 하루 100점!!!

우연히 서점 갔다가 책 내용이 괜찮아보여서
고민하다가 그 다음 날 사러감.
한 100페이지 읽었나…
얼른 완독해야 하는디.

빼빼로 조아요❤️
ㄱr끔 ㄴr는 빼빼ro 폭식을 ㅎH…⭐️

이 날은 주말인데 부모님도 시골 가시구
약속도 없는 ㄹㅇ 혼자 날이라
갑댜기 혼자 행궁동 가서 킵댓 가서 라떼 마시고 온 날.
뭐 워낙 유명해서 추천이 의미 있겠냐만은
여기 라떼 완전 강추입니더bbb

수원 스타필드 갔는데 아이딧이라는 아이돌이 공개 팬싸를 하고 있었다.
나 이런거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잖아 >.<

누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들 잘 생기고 날씬하고 얼굴 작고 그랬다.
아 그리고,
3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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