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8월 둘째 주 일상 본문
요즘 빠진
서브웨이 쿠키랑 + 빽다방 아메리카노.
가성비 제일 괜찮아서 빽다방을 가끔 가는데
점원이 그리 친절하진 않아서...
다른데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다. ^^;
점심에 먹었던 비빔국수인데
쪼끔 맵긴해도 정말 맛있었다.
참기름 많이 넣어주는게 최고.
하... 진짜
닥터마틴 하루 신고 발뒤꿈치 다까져서
한번 신고 무서워서 못신는 중. ㅠ
예쁜데... 못신어요...
아침 출근 길에 한 컷.
스쳐지나가는 환승구일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커피집.
가끔 주말에도 여기 커피 맛이 생각난다.
가끔 이 명언이 그리워서 종종 가는 카페.
이게 뭐라고 랜덤으로 오늘은 무슨 글귀를 받을지 궁금하고 받으면 힘이 된다.
욕심으론 가격이 좀 더 싸면 좋겠다.
명언 값인가?
앙버럴 사러왔는데 어딨쬬ㅠ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양파.
이 날 정말 힘든 날이었는데
위로 받았다.
흑흑...
혼자 야근하구 집 가는 길...
다시는 야근하지 말자.
뛰지도 말자.
어게인 빽다방.
콜드브루 시켰는데 이건 빅사이즈로 안준다. 쳇.
내가 조아하는 상투과자💛
잊을만~ 할 때쯤
뭔가 입이 심심~한데 할 때쯤 사먹어줘야함
저번에 사고 맘에 들어서
블랙 색상도 추가로 구매해버린 원피스.
jsny는 요 택 디테일이 참 맘에 든다
떼어버리는 택 이미지 마저 다 다르게 온다.
게다가 감각적이야!
요건 무슨 카페 들렸다가 팔던
소품이 이뻐서 한번 찍어봤다. ㅎㅎㅎㅎㅎ
화려하구 유치하고 귀요워.
어제까진 비오더니 갑자기 화창함 무엇^^*
덥다.
장마는 싫지만 더운건 더 싫다.
연휴 때 만난 친구들.
구스타브 가보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ㅠ
다른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갔다. ㅎㅎ
여기 음료도 참 괜찮았듬!
회사 가는 길에 서브웨이가 있으면 생기는 일.jpg
으아ㅏㅏㅏㅏ
연휴 끝이구나ㅏㅏㅏㅏ
아침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의
좋아하는 아이스 라떼를 마시며
이번 주도 버텨본다. 충전해본다. 기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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