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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생활

강진 여행 숙소추천 달빛미소

트윌리 2022. 9. 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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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다녀왔다.

진도에 가기 전 근처 지역이라 잠시 들린 곳인데

묵었던 숙소가 꽤 괜찮았어서 포스팅!

달빛한옥마을은 한옥 숙소가 모여있는 단지? 마을? 같은 곳인데

아무래도 강진에서 추진하는 관광 사업(?) 같아 보였다.

한 마디로 한옥마을이 쭉 모여있는데

그 한옥이 숙소로 활용이 되고 있고

한옥마다의 디자인이나 제공되는

서비스, 비용 등이 거의 비슷하게 제공되는 편!

나는 그 중에서도 달빛미소 숙소를 이용했다.

다른 숙소에 먼저 전화를 했었는데

예약이 이미 차있다고 했다.

다른 곳을 찾다가

검색했을 때 평이 좋고 룸이 있던 여기 달빛미소로 예약!

(내돈내산)

숙소는 요렇게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담 넘어로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예뻤다.

 

숙소 외관/마당

꺄악 드디어 숙소 입장!

진짜 고즈넉하고 조용하니 너무 좋았고

날씨가 도와줘서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마당 관리가 정말 정말 잘 되있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식물이나 꽃에 굉장히 애정이 있으시구나 생각 들었음 ㅋㅋ

살짝 어머니들 감성? 같은 것도 느껴졌고!ㅎㅎ

마당 우측엔 작은 연못(?)같은 것도 있었음.ㅎㅎ

중앙에 보이는 돌길을 기준으로

좌측에 누마루가 있는 곳이 달빛방

그리고 우측에 있는 곳은 마루가 없는 미소방이었다.

마루 있는 곳이 좋아보여 이때 나는 달빛방에 묵었다.

달빛방이 미소방 보다 3만원 더 비쌌지만

마루에서 본 뷰가 너무 예뻤고

나와있으면 시원~하니

기분도 너무 좋았어서 후회가 없었다!

(마루에서 본 뷰는 아래 참고)

 

 

방 내부

마당에서 방으로 들어올 땐 이렇게 미닫이 문이라

굉장히 옛스럽다.

이건 누마루로 나가는 문.

문 열면 마루로 강아지가 들어와

요렇게 지켜보고 있어서

넘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참고로 여긴 강아지가 2마리가 살고 있다.

주인분이 강아지 무서워하는 손님들도 있어서

보통은 묶어두시는데 나는 좋아해서 괜찮다고

미리 말씀드렸기에 풀어두셨다!)

좌측은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우측은 화장실 문이다.

솔직히 우리만 사용하는 숙소가 아닌 공용 숙소라서

화장실도 같이 쓰는건가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화장실이 공용화장실이 아니고

우리만 쓸 수 있는 단독 화장실이었어서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다.

화장실도 칫솔 빼고는 다 있었음!

 

주방/거실

여긴 중앙에 있는 공용 거실!

티비가 있어서 다른 방 손님들은 저녁에 티비 보시기도 하셨다.

여긴 주방!

전자레인지랑 냉장고 다 있어서

쓸 수 있게 되어있었다.

여긴 주방 테이블 ㅎㅎ

조식 식사하는 곳이었다.

 

누마루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

크으으-bbb

날씨 좋았던게 진짜 한 몫했다.

사진엔 없지만 누마루에 흔들의자도 있어서

거기 앉아서 멍 때리고 풍경 바라보는 맛이 있었다.

마루에서 바라본 정원이며

우측을 바라봤을 때 보이는 산이며~~~

자연 풍경들이 정말 예뻤음 ㅠㅠ

날씨 흐렸으면 산 안보일 수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날씨 요정이 도왔다.

풍경은 사진보다 실물로 보는게 정말 예뻤다.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 느낌ㅎㅎㅎㅋ

한옥마을의 밤

저녁엔 좀 어둡긴 하지만 마을 길이

한 바퀴 쭉 돌 수 있게끔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하고 왔다.

숙소 갱얼지들... 넘귀...

달빛한옥마을이라 그런지 ㅋㅋ

숙소 근처에 이런 빛 조형물? 같은 것들이 있어서

포토존처럼 ㅎㅎ 사진 찍기에도 좋겠다 생각했다.

저녁 먹고 슥- 산책하기 좋은 정도의 크기여서

걷기 좋았다.

조식/디저트

숙박 후 다음 날 나온 조식!

조식은 아침 8시 반 정도에 준비해주신다.

구성도 너무 알차고...

생선도 정말 정말 맛있었구

웬만한 식재료는 다 사장님이 직접 키우시는 것들이라 하셨다.

무엇보다 반찬 가짓수며 양도 정말 많아서

이거 먹고 점심 패스할 정도로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ㅋㅋㅋ

정성 가득한 조식!

그리고 조식을 다 먹을 쯤이면

후식을 내주시는데

커피랑 티 등등 원하는걸 말씀드리면 해당 음료를 준비해주신다.

그리고 제철 과일도 함께 준비해주심!

딱 무화과 철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무화과와 ㅎㅎ 포도를 준비해주셔서

후식까지 맛있게 먹고 나왔다.

후식까지 먹으니

진짜 배부르고 든든했고

심지어 후식마저 맛있었음ㅋㅋㅋㅠ

날씨가 좋아 누마루에서 후식을 즐겼다.

후식 먹고 있는데

마루로 온 강아지들 ㅎㅎㅎ 넘귀 ㅠㅠ

주인 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강아지들도 너무 귀엽고

동네도 아주 조용하니 평화로워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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