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6월 셋째주 일상 본문

여름엔 역시 냉면이지.
오랜만에 온 냉면 집인데 새삼스레 맛있다.

회사 점심엔 오랜만에 제육볶음~
여기 처음 와봤는데 맛있네?
그나저나 오른쪽 계란찜인데 저거 콩국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수영복을 구매!
근데 좀... 작은 듯 해...
심지어 생각보다 더 화려해...
그치만 잘 한번 친해져보자구...!

요새 갑자기 에그타르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충동구매 ㅋㅋㅋ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있는거...
근데 미친 존맛까진 아니라서 집 근처 존맛 에그타르트 집 찾고 싶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검색하다가 개웃긴짤 발견 ㅠ

여기 전화하면 힘든거 해결되나염?

길 걷다가 되게 예쁘게 핀 백합이 있어서 하나 찍었다.
밤인데도 꽃이 밝게 빛난다.


건대입구쪽에 왠 에쏘바가 하나 새로 생겨서
다녀왔다.
가격대비 맛은 쏘쏘?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듯.

오랜만에 점심 플렉스~
회사분들하고 잠시 분위기 즐겨주고 옴.
(이라 쓰고 촉박해서 후다닥 먹고 들어가기)

W컨셉 어이없다...
포인트 1년이 유효기간이라서 쓰라고 알림왔는데
더 어이없는건 3만원 이상 구매시에만 적용 가능ㅋ...
내가 어쩐지 29센치를 더 자주 쓰더라니 크흠
암튼 길게 말했지만 결론은 로마샴푸 샀다고...
포인트 소멸 아까워서 어거지로 사긴 했는데 원래부터 한번은 써보고 싶었던 거라 포인트 먹이고 할인 쿠폰 먹이고 이래저래 해서 3만원대에 구매했다.
아직 쓰던 샴푸 꽤 남아서 언제 개봉할지는 모르겠네...

그리고 오리발 샀다!!!
드디어 쪼렙을 살짝 벗어난 것인가 하는 뿌듯함이 몰려왔다.


도심 속 수국들.
제주도 가고 싶다.

그리고 오랜만에 출근길에 스벅 클래식 스콘 하나 사와서 뇸뇸했다.
이거 진짜 내 변하지 않는 최애 메뉴인 듯.
근데 초코칩 스콘은 어째 요새 잘 안보인다.
단종인건가?

식비 좀 아껴보고자
아임닭에서 이것저것 도시락을 구매해봤다.

라고 하고 바로 저녁에 치킨 시켜 버리죠?


그리고 강서쪽 들릴 일이 있어
근처에 베이커리룬이라는 곳이 맛있다길래...
검색해서 그냥 기대없이 겸사 겸사 가봤는데
존맛탱 빵집 발견!!!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그냥 어쩌다 찾은 곳인데 빵순이의 심장을 오랜만에 뛰게 하는 집 발견 ㅠ
여기 빵은 진짜... 양도 양이고 맛도 맛이고 아무튼 추천.
단호박이던 고구마던 듬성 듬성 큼직 큼직 들어가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는 빵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감자탕 때림ㅋ
역시 본점이 잘하네.

그리고 밥 먹고 지인한테 추천 받은 카페를 왔다.
여기도 완전 성공.

뷰도 좋고 커피맛도 좋고
되게 조용해서 더 좋았던 곳.
인테리어도 꽤 모던해서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이었다.

이렇게 보니 내 주말 되게 알차고
먹보스러웠네... 하하^^
왜 월요일마다 속이 더부룩한지 알겠...다.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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