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배떡 로제떡볶이 솔직 후기 vs 엽떡 로제떡볶이와 비교 (내돈내먹) 본문
요즘 하~~~~도 주변에서 로제 로제 하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다.
하루는 엽떡 로제 떡볶이,
하루는 배떡 로제 떡볶이를 시켜먹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핫한 아이들이라
그 둘의 차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포스팅 해봄!
(*다 내 돈 주고 내가 먹은 솔직 후기!
일주일에 떡볶이에만 4만원을 넘게 썼네...^^)
[배떡 로제떡볶이]
우선 가장 핫한 배떡 로제떡볶이부터!
나는 서현점에서 시켰고
전화 주문하구 직접 찾으러 갔다!

엄청 인기 많다 그래서
못시키는건 아닌가 긴장했는데 ㅎㅎ;
저녁 거의 9시 되갈쯤 전화했는데
포장 주문 가능했다.
(전화하고 2~30분 뒤에 찾으러 감)

나는 그냥 로제떡볶이(보통맛)에
기본 떡은 누들 밀떡
+ 여기에 분모자랑 중국당면을 추가했고
+ 사이드로 게살튀김을 3개 추가했다.
이렇게 하니 총 17,100원이었음!
[가격]
로제떡볶이 9,000원
분모자 3,000원
중국당면 3,000원
게살튀김 개당 700원
배떡은 처음인데 기본 떡을
누들 밀떡/쌀떡/밀떡/분모자만(요건 2천원 추가)
이렇게 선택 가능한게 신기했다.
사진에 슬쩍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시키면 단무지까지 같이 준다.

중간에 먹을 때 사진을 못찍어서 ㅋㅋㅋㅋ
다 비슷한 구도밖에 없지만 ^_ㅜ
결론부터 빠르게 말하자면
존맛이다! 추천!
그렇다고 먹자마자 미친듯이 눈떠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첫 입 먹고 오~ 맛있네!
딱 이 정도 리액션이 나오는 맛?!
그리고 보통맛이어도 사~알짝 매운 맛이 있어서
질리지가 않고 계속 들어간다.
야식으로 먹은거라 좀 남겼는데
두 명이서 먹기 양도 적당했고
좀 남은거 다시 먹어도 맛있었음 ㅠ
왜 인기있는지 알겠는 맛이었다.

일단 배떡 좋았던 점을 간단히 적어보면
1. 양
엽떡은 양이 많아서 남기기 일쑤인데...
(매번 엄마한테 이걸 왜 돈주고 사먹냐 소리들음주의)
배떡은 양이 1~2인분으로 적당해서 그럴 일도 없고
혼자 먹는다고 해도 두번 정도에 나눠 먹으면
부담 없는 양이라 그게 아주 괜찮았다.
2.가격
또 좋았던건 가격!
엽떡은 한번 시켜먹기 좀 ...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지~~~ 정도의 마지노선 가격대라 괜찮았고
3. 소시지
세번 째 좋았던 점은 바로 소시지다!!!
(이건 물론 취향 바이 취향일 수도)
엽떡 비엔나 소시지는 딱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 비엔나 소시지 맛인데
배떡 소시지는 뭔가 진짜 달랐다.
소시지 맛이 좋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한 식감이 꼬독꼬독한 소시지가 아니고
엄청 씹을 때 부드럽게 씹히는
그런 소시지여서 신선했음!
내가 먹은거엔 소시지가 딱 3개 들어있었는데
그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_ㅜ
다음에 시킨다면 소시지를 꼭 추가할 것임!!!
[엽떡 로제떡볶이]
다음은 엽떡 로제떡볶이 후기!

우선 나는 주문을 이렇게 했다.
이런 저런 튀김에 배달팁 더해서 저 정도 금액인데
로제떡볶이만 가격은 18,500원!
맛은 착한맛도 있었는데
엽떡이니 당연히 오리지널로 시켰다.

두둥
엽떡 로제 떡볶이 등장!
맛은 솔직히 배떡 > 엽떡 이다.
배떡은 뭔가 먹으면서도 맛있고
한번 더 먹고 싶고
다 먹으면 아쉬운 느낌이라면
엽떡은 한번 경험삼아 먹어보기 좋은? 그런 맛이다.
물론 맛 없다는 말은 절대로 놉!
맛은 있음!
그런데 뭔가
두번 세번 생각나는 맛은 아니라고 해야하나?
맵기가 기본 엽떡 맵기랑 비슷해서
(혹은 살짝 더 약한 정도)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로제 맛이 강하다기 보다
매운 맛이 강한 로제를 원할 때 먹기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바삭치즈만두도 추천 하길래 시켜봤는데
맛 괜찮았다.
미친듯이 추천! 은 아니지만
안에 크림치즈가 있어서
당연히 예상가는 딱 그 맛있는 맛이다.
둘 다 맛있는 맛이고
각자의 매력이 있는 맛이지만
만일 둘 중 하나만 시켜먹을 수 있다면
나는 당연히 배떡을 시켜먹을 것 같고
가격적으로나 맛으로나~
배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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