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빵 맛집] 성수 에르제 (내돈내산 후기) 본문
와우
성수에 신상 베이커리가 하나 생겼다.
바로 [에르제] 라는 곳!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35 1층 에르제
저번 주 월요일에 가오픈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가오픈 기간인데도
저녁 시간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먹어보니 크로플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빵 맛이 괜찮아 소개하는 포스팅!


가게 앞에서 찍은 모습인데
밖에서 보면 되게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난다.
성수가 좀 공장도 많고 그래서
공기가 좀 차다 그래야 하나?
암튼 색깔로 치면 회색 느낌이 많이 감도는 곳인데
그런 곳에 노오란 톤의 조명이 있으니
대비가 되면서 유독 더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든다.

여기서부턴 가게 내부 모습!




가게 중앙부터 왼쪽엔 빵이 디스플레이 되어있고



가게 오른쪽엔 와인, 맥주 등을 판매한다.
빵에 곁들일 수 있는 발사믹 식초 같은 것도 판매함!
보통 빵만 파는 곳은 많아도
이렇게 빵과 곁들일만한 음료 종류를 파는 건
잘 못 본 듯한데 되게 특색 있었다.
보틀 디자인들도 다 예뻐서 보는 맛도 있음!


먹고 가는 매장이 아닌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라
가게는 그리 큰 편이 아니다.







나는 여기서 깜빠뉴랑, 크로플만 먹어봤는데
일단 크로플이 이 매장 시그니처인 것 같았다.
가격대는 4천원~6천원 정도?
유기농 밀가루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격대가 좀 있는 편!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빵, 맛있다!
★★★
크로플은 별 4개~4개 반 정도 되는 맛이구
깜빠뉴도 별 3개~4개 정도?
★★★
크로플은 일단 엄청 바삭하구,
살짝 겉면이 딱딱한 느낌이다.
뜯을 때 되게 힘있게 쫄깃하게 뜯긴다.
내 기준엔 적당히 단 맛이어서 맛있게 먹었음!
깜빠뉴는 빵 자체가 간이 쎈 빵이 아니라서 그런지
처음 먹었을 땐 그냥 '음~ 그냥 빵이네~' 했는데
발사믹 소스 사서 같이 곁들여 먹으니 ㅋㅋ
한도 끝도 없이 계속 들어갔다.
엄마도 깜빠뉴 맛있다며 ㅋㅋ 계속 드심.
근데 깜빠뉴라는 빵 자체가 뭐 달고 짜고 한게
아니다 보니
너무 큰 기대하구 먹으면 평범한 맛이라 생각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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