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푸꾸옥 여행 Day3 : 빈펄사파리, 테디베어박물관, 선셋스토리, 크라운스파 솔직후기 본문
벌써 여행 3일차...
왜 여행은 시간이 빨리 가는걸까?


기대되던 크라운리조트 조식 TIME-☆
조식 먹으려고 일찍 일어남.
근데도 사람 많더라. 물론 한국인도.


종류는 어제 AVS호텔에 비하면 훨씬 많은 편이었고
당연히 쌀국수 비롯한 음식들이 다양하게 많았다.
특이하게 빵 종류가 은근 많았음.


전반적인 음식 퀄리티는 괜찮았고
특히 과일 당도가 높아서 좋았다.
근데 쌀국수는 전 날 AVS가 훨씬 맛있었음.
그리고 크라운리조트는 특이하게 자리에 착석하면
커피를 주문받는데 (돈 따로 받는 건 X)
여기 진짜... 커피 다 맛있었다.

근데 베트남 블랙커피는 좀 헤이즐넛 커피처럼
단맛이 나는 편이라
아예 한국서 먹던 아메리카노 먹고 싶다고 하면
블랙커피 말고 아메리카노 주문하는걸 추천.
암튼 조식 퀄이 괜찮아서 아침부터 포식했네ㅋ


아침 먹고 로비 지나서~



소화시킬겸 산책도 해줌^^
이 날은 휴양 위주의 일정이어서 좀 느긋했다.

프라이빗 비치도 슬쩍 들려준 다음에

다시 숙소로 복귀해서 OOTD 찍어주구~

그랩타고 빈펄 사파리로 이동!

기대했던 홍학도 보고




사람만한 거북이도 보구~

악어(ㄷㄷ)도 보고...!

귀여운 코끼리도 봐줬다.
지금 보니 코끼리 웃고 있는 것 같은데?

원숭이도 케이지 안에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가는 길에 막 돌아댕겨서
멀리서나마 같이 사진 찍음 ㅎㅅㅎ

카피바라 귀여워서 한 컷 찰칵-!

사파리 왔다 감미다~
아, 그리고 빈펄 사파리 이용할 땐 무조건 트램 구매해서 타고 다니는 걸 추천한다.
날씨도 덥고 사파리도 큰 편인데
이거 걸어다녔으면 큰 일이었겠다 싶었다.
트램 구매해서 타고다닌건 돈 1도 안아까웠음.

그리고 사실상 오늘의 일정은 이게 끝이었는데
좀 시간이 많이 남나? 싶어서 갑자기 들려준 ㅋㅋㅋ
테디베어 박물관.
사실상 빈원더스 입장권 구매하면서
여기도 같이 포함되어 있었던 거라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진 않고 그냥 들어갈 수 있었다.




정말...
보이는거 정도가 다였던? 곳이라
만약 여길 위해 일부러 돈 내고 온다고 하면 정말 비추.
테디베어 박물관이 그랜드 월드 근처에 있어서
그랜드 월드 온 김에 들리는 정도면 모를까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볼게 풍성하진 않아서 그냥 가볍게 들리는 정도로 추천한다.
그래도 테디베어 박물관 1층 카페에서 먹은
코코넛 주스는 맛있었음.

외부 일정은 다 마치고 숙소로 다시 복귀!
딱 들어오니까 비가 엄청 오더라.
푸꾸옥 날씨는 비가 오다 안오다 하니 우산은 필수~!
시간이 애매해 점심을 따로 안먹어서
수영장 앞에 있는 리조트 식당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다.

피자 맛은 무난하니 괜찮았고

어제 룸서비스로 시켜먹은 코코넛 커피
여기서 또 시켜먹음!!!!!!!!!~
존마탱~

이 날도 어김없이 수영 모터 돌림.
리조트 값 뽕 뽑으려면 피곤해도 어쩔 수 없음.
발에 물이라도 담가야 함,,,^^

바다도 근처에 있으니
1일 2바다 구경 해줘야 함.

이거 이름 아시는 분....
푸꾸옥에 많이 있던 꽃인데
모양 예쁜데 이름을 모르겠다 ㅠㅠ
암튼 모형 만들어둔 것 마냥 엄청 예뻤음 ㅎㅎ

수영은 완료하고,
어제 그랜드 월드에서 사온 애플맹고 야무지게 먹어줌.
진짜 차원이 달라 달라

그리고 또 그랩을 타고

무려 선셋뷰를 보며 밥을 먹을 수 있다는 한 식당에 오는데...

이름은 선셋스토리였고
우리도 구글맵 보고 검색해서 온 곳이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기보다
바다 바람이 너무 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예쁜 선셋은 볼 수가 없었음 ㅠㅠ

해까지 지니까
거의 이런 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 컴컴...

그래도 사이공 맥주는 맛있었다.


그리고 여기 세트 메뉴는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게살 스프 등등 그냥 단품으로 시켰는데
음식 맛은 있었으나 양이 너무 적었고
딱 정말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 음식점 같은 곳이었어서
뷰 보러 오는거 아닌 이상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았다.
나쁘지 않았다 정도!?
근데 푸꾸옥 여행하면서 느낀건 전반적으로 ㅠㅠ
관광객 대상이라 막 광고 없는 찐맛집 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 같았다.
그냥 받아들이고 그 중에서 맛이라도 좋은데 찾아가는게 최선인 듯.

구글 리뷰 쓰고 서비스로 주신 수박주스는 맛있게 먹었읍니다.

그리고 푸꾸옥은 강아지가 왜이리 순한건지
길거리에 있는 애들 사람 지나가도 그냥 죄다 드러누워있다 ㅋㅋㅋ
순한건가 더운건가...

저녁 다 먹고는 시간이 좀 남아서
급하게 크라운스파라는 곳 예약해서 다녀왔다.
여기도 그랜드 월드 안에 있음!
네이버 검색 시 후기가 많고 괜찮아서 다녀온건데

솔직히 말하면 첫 날 받은 제니스 스파가 진짜 좋았어서
거기에 비하면 마사지 실력이나, 서비스 등등이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다.
똑같이 90분 핫스톤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여긴 좀 마사지 속도도 빠르고 시원한 느낌이 좀 덜들었음.
무엇보다 ㅠㅠ 건물 방음이 잘 안되었는데 옆에 노래방이 있는건지, 아님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지 마사지 받는 내내 노래가 소음처럼 계속 들려서 조용히 마사지를 받을 수가 없었다.......
너무 시끄러워서 그게 좀 거슬렸고
그냥 좀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빨리 빨리 하고 끝내려는 느낌이 들어서 고게 좀 아쉬웠음.
검색하면 좋은 후기들만 있어 좀 기대했는데
그게 다 광고인 것 같진 않고,
대신에 이게 마사지사마다
좀 복불복이 있는 것 같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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