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푸꾸옥 여행 Day1 : 제니스스파, 가성비갑 AVS호텔, 안바카페, 킹콩마트, 선셋비치, 즈엉동야시장 본문
떠나요~
푸꾸옥으로~(≧∇≦)ノ


새벽 비행기라 퇴근 하자마자 바로 인천공항으로 쐈다.

공항만 오면 설레는 1인이어요...

마지막 해외 여행이 언제였더라,,,?
거의 8개월 전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모 암튼 한국서 푸꾸옥까진 대충 4~5시간 정도 걸리는데
새벽 비행기었어서
거의 새벽 6~7시에 도착하는 일정이였다.

말 많던 비엣젯 항공을 타고 갔는데
거진 1시간 연착되는 바람에 그만큼 늦게 도착했슨...

뭐 암튼 도착했따 드디어!


공항 오자마자 도마뱀 봐서 신기했고요?

나왔는데 공항 ATM에서 돈이 안나와서 1당황한 뒤

미리 예약해둔 스파 픽업 차량을 타고
바로 푸꾸옥 오자마자 스파로 향했다.
스파 차량 되게 큰 벤이었는데 기사님도 친절하고
우리밖에 안타서 너무나 쾌적하게 갈 수 있었다.
피곤에 쩔어있던 나는 이 일정만을 기다렸음...!!!!!

우리가 갔던 곳은 시내에 있는 제니스 스파!
참고로 공항에서 제니스스파까지는 차로 20분 정도? 거리였다.

내돈내산 후기로 긴 말 않고 여기는 완전 추천한다!!!

후기가 괜찮아서 어느 정도 나쁘지 않을거라곤 생각했는데
직원들도 친절했고
압도 적당히 시원하면서 막 빠르게 빠르게 끝내시려는 느낌보다
진짜 하나하나 섬세하게 마사지가 들어가는 느낌이어서
받는 동안 피곤 싹 풀리면서 너무 힐링됐음.

푸꾸옥 있으면서 전신 스파 2번 받았는데
거긴 그냥 그랬어서
비교해보니 여기가 확실히 잘 하는데라고 느꼈고
나갈 때 팁도 드리고 나왔음.

나는 핫스톤 마사지로 90분 받았는데
30% 할인 (구글 리뷰+푸꾸옥 고스트 회원) 받아서
인당 50~60만동 사이에서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푸꾸옥 여행하다 보면 알겠지만
푸꾸옥고스트라는 카페 회원이면
10~20% 할인해주는 음식점이나 스파가 많아서
꼭 가기 전에 미리 가입해놓고 가는 것 추천!

암튼 스파 끝나고 호텔에 캐리어 맡기러
첫 날 묵을 AVS 호텔로 고고!
갈 땐 10분? 정도 되는 거리라 그냥 걸어서 갔다.

새벽엔 비가 왔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점심 되니 진~~~짜 덥고 날씨 쨍하니 좋았음.
이번 여행은 암튼 날씨 운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AVS호텔 도착!
검색해보니 여기가 가성비로는 제일 괜찮다고 들어서
(1박에 5만원 정도?)
어느 정도 기대는 했는데


걍 로비부터 너무 예뻐벌이는 거였음....!!!!!!
동남아 느낌 물씬 나면서
조식도 나와, 수영장도 있어, 방도 컸어...
암튼 여기는 가성비로는 굉장히 추천하는 곳이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1박에 10~30만원 하는
리조트에 비하면 시설의 노후도라던가, 세련됨이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굉장히 괜찮은 곳이었음.

당연 내돈내산 이고요
가성비 숙소 찾고 계시는 분들께는 AVS호텔 완전 추천!

그리고 푸꾸옥 도착하고 아직 제대로 된 밥을 못먹은 우리는
호텔 근처 반미집으로 들어왔다.
가게 이름은 반미사이공인데 여기 맛이 무난하니 괜찮았어서 추천!

사이공 맥주와 코카콜라 제로도 시켜 봄.
여기 코카콜라 제로는 이상하게 크림맛?거품맛?이 많이 나서
우리나라에서 먹는거랑은 좀 다른 맛이 났다.
콜라보단 그냥 맥주 마시는거 추천합니둥...b

나는 고수 좋아 인간이라
아보카도 반미에 고수 넣어서 먹음.
딱 내가 생각하던 건강한 맛이었고 적당히 맛있게 먹은 듯.

반미 먹고 소화시킬 겸 걸어서 안바카페에 갔다.

여기가 킹콩 마트 근처기도 하고
한국에서 검색했을 때 많이 나오는 카페라 간 건데
가니까 테이블에 한국인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다 여기서 정모한건지....?

암튼 여기 코코넛 커피가 존맛이었으므로
꼭 시키길 추천!
그리고 희미한 은빛이란 메뉴도 시켜봤는데
약간 단 라떼 맛이 나면서 괜찮았다.
메뉴는 다 성공해서 기분 좋았슨.

대충 카페에서 인증샷 하나 찍구

바로 근처 킹콩마트로 고!
제일 큰 마트라고 하더니
확실히 음식 종류도 그렇고 물품이 다양히 많았다.

이런 가방도 꽤 많이 팔고 있었구,


옷이며 키링이며
악세류도 많이 팔고 있었음.

여기 망고가 1600원 정도였나...?
암튼 엄청 싸서 하나 데리고 옴.
맛은 중상 정도 였다.

마네킹은 건드리지 마.


장 보고 다시 숙소로 들어오니
날씨 미쳤쥬?

바로 더위 식히러 수영장으로 올라왔다.

다행히 방 다 준비됐다고
얼리체크인 되서 1시쯤 입실했나?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가 수영장에 우리밖에 없어서
거의 전세내듯이 거의 2시간 동안 수영 후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돌아감 ^^
여긴 진짜 뽕뽑았다...

수영장서 바라본 근처 오션뷰도 너무 좋았음~ㅠㅠ

저 중간에는 웰컴푸드 마냥 사과같은거 놓아주시고 간건데
진짜 암맛도 안나서... 뭐지?했음.
한 입 먹고 안 먹었따 유유

숙소에서 좀 쉬다가
ootd 거셀 좀 찍어주고
선셋보러 아까 본 근처 해변으로 고고!!!!



여기서 진짜 인생 선셋을 만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예뻤음!!!!!!!!!!!!!!!

저녁 한 6시 좀 넘어서 해가 지는데
푸꾸옥 오면 꼭 근처 해변 가서
시간 맞춰 선셋은 꼭! 꼬옥! 보는 것 추천!
진짜 사진도 잘 나오구 너무 럭키였다.


근데 이 정도로 예쁜 선셋은 이 날 첫날 만 봄.
날씨 좋은 날엔 미루지 말고 무조건 선셋 봐두는 거 추천!

그리고 저녁 먹으러 푸꾸옥 즈엉동 야시장으로 감.
그랩 타고 다녀왔다.
푸꾸옥은 택시비가 싸서 그랩 타고 이동하는 거 완전 추천한다.

야시장 입구!
사람이 꽤 많았음.




두리안 비롯한 신기한 과일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

꼬치 구이같은 것도 많이 팔던데
어차피 저녁 먹으러 갈 거라 딱히 먹어보진 않음.

다른 거보다 이 야시장에서 사먹은
망고스틴!!!!!!!!!!!!!!!!1
차원이 달라 차원이 달라
완전 추천
야시장에서 다른건 몰라도 과일은 꼭 사먹어보는 것 추천한다.
가격도 다른 관광지보다는 여기 야시장에서 사먹는게 싼 듯 했음.

저녁 먹으러 간 곳은 똠하우스 라는 곳!
여기도 한국에서 검색해봤을 때 많이 나오길래 간건데
확실히 가니까 거진 다 한국인이었음 ;;;;
푸꾸옥 다니면서 느낀게 후기 많다 = 한국인밖에 없다 였음.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검색하지 말고
현지에서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는 거 추천한다.


가리비 맛은 그냥 그랬고,
저 모닝글로리는 마늘 베이스여서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맛이었다 ㅋㅋㅋ
약간 짠 시금치 무침 맛?
저 버터갈릭 새우도 맛있었는데,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코코넛 향이 나는 맛이라 코코넛 싫어하는 사람한텐 조금 호불호가 있을 맛이었음.

해외 가면 이런 오역?보는 재미 은근 쏠쏠 하자냐여.

저녁 먹고 후식으론 철판 아이스크림 망고맛 하나 먹어줬다.
맛있던데?


소화 시킬겸 야시장 근처 해변가를 돌았는데

돌다보니 사찰? 절?이 하나 나와 그거 구경하다가
그랩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어우 역시 숙소가 짱!
새벽 비행기+시차에 지친 1일차라
꿀잠 잤던 기억이 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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