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부
푸꾸옥 여행 Day2 : 크라운프라자 리조트, 딥씨레스토랑,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쌀국수맛집추천 본문

아침이 밝았습니다.
마피아는 일어나서 조식을 먹어주세요.



이 집 쌀국수 잘하네...
진짜 진짜 조식 퀄리티가 아니다 할 정도로
쌀국수가 남바완이었음.

과일이랑 디저트는 쏘쏘했다.

이튿 날 아침 풍경.
아침엔 비가 막 오더니 금방 그침.
이번 여행 날씨 운은 그래도 좋은 편이었다.

AVS 호텔에선 1박만 묵는거라
나가는 길에 호텔 로비에서 사진 한방 찍어주구~

그랩타고

바로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로 향했다.
여기서 나머지 2박을 묵을 예정!

여기 호텔 로비가 진짜 진짜 이뻤음...!!!!!!!!!!!!!!
그냥 대충 찍어두 이쁘게 나온다.
일단 체크인 시간 전이니까 대충 짐부터 맡기구,



바로 빈원더스로 향했다!
도착했을 땐 비가 좀 와서 날이 흐렸음.

일단 오자마자 우린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비가 오기도 하고 어차피 놀이기구는
우리에게 메인 이벤트가 아니었음.




예쁜 물고기들 실컷 구경해주구~~~

배 똥똥한 귀여운 펭귄도 봐주구~~~

점심 시간이 되어 '딥씨레스토랑'이라고
아쿠아리움 안에 있어 물고기들 관람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에서 밥을 먹었다.


세트메뉴는 이렇게 A/B 로 나뉘어져 있고
가격은 80만동으로 같은데
스테이크가 나오냐 생선요리가 나오냐 그 차이였던 듯.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가격 대비는 맛이 별로인 곳이라
정말 사진 찍을거 아니면 정말 굳이 싶은 곳이다.
밥 먹으면서 물 냄새도 좀 나서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식사하기 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생각 들었음.
그래도 이색 경험이라 경험적인 측면에선 만족했다.
언제 또 이런 뷰에서 식사를 해보겠어? 싶은? ㅎㅎ
+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스테이크는 맛도 그렇고 식감도 질긴 편이라 차라리 생선 요리 코스를 주문하는 걸 추천한다.

아쿠아리움 다 보고선 주변에 있는 동남아 꽃들도 봐주구~~~

요 관람차는 타려고 했는데 수리?중이라고 해서 타진 못했음.

롤러코스터도 있는데 그냥 보기만 해도
경사가 장난 아니어서 나는 엄두도 못냄;;

놀이기구는 대충 몇 개 타고 구경만 하다가~

체크인 시간도 다 됐겠다 다시 숙소로 복귀!

방은 깨끗하고 넓은 편이었음!
묵으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다.

그리구 오션뷰로 했떠니만.....
진짜 후회 1도 없었음.
처음엔 오션뷰가 다른 방보다 좀 더 비싸니까
고민 많이 했는데 막상 오고 나니까 만족도가 높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숙소에서 요렇게 수영장이랑 + 이어져있는 프라이빗 비치가 한 눈에 보이는 뷰였는데,


이렇게 해질 때 뷰도 너무 예뻤어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꿀팁(?)이라면 꿀팁인게
여기 코코넛커피가 지이인짜 맛있었다.
커피가 너무 땡겨 룸서비스로 시켰는데
일반적인 단 커피 슬러쉬인 듯 하면서 코코넛 맛이 나는?
암튼 꼭 먹어보십쇼,,,^^b
크라운 리조트 = 코코넛 커피 맛집.
먹어보고 맛있어서 묵으면서 2번 먹음.




방 구경 끝났으면 본격적으로 수영 해줘야겠쥬?
수영장이 크게 2개가 있는데 사람 많은 편인데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이용하기엔 괜찮았다.
근데 다만 야외 수영장이다 보니
근처 야자수 잎이 물에 떨어지거나 이런게 좀 있다 보니
수질이 막 좋진 않았음.

수영장 옆에 프라이빗 비치도 연결되있어서 구경 좀 하다가

저녁 되어서는 그랜드 월드로 향해줌.
다행히 크라운리조트 -> 그랜드월드까지 가는
셔틀이 있어서 시간 맞춰 탈 수 있었다.

해질 즘 가는게 예쁘다고 하긴 했는데
너무 밤에 와버렸고요...? ㅋㅋㅋ

그치만 인증샷은 찍어줌.

그리고 한국서 검색했을 때 맛집으로 많이 나온
껌냐푸꾸옥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여긴 그랜드 월드 안에 위치해있음!


무슨 세트로? 시켜 먹었는데
진짜 음식 양 엄청 많고 맛도 다 좋았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ㅋㅋㅋㅋ 그런 식당이었음.

그리고 여기 최고 존엄은 쌀국수였음....b
이 날 AVS 호텔 조식으로 먹었던 쌀국수를 이겨벌임.
베트남 와서 쌀국수는 원없이 먹었던 것 같다.
껌냐 푸꾸옥이 푸꾸옥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점 중엔
가장 맛이 괜찮아서 추천할만 하다.
단, 여기도 한국인이 거의 다인 음식점이라
현지 분위기 원하시는 분들한텐 그런 느낌 덜할 수 있음 주의!

밥 너무 든든하게 먹고 다시 그랜드 월드 돌아주며 소화시켜주기.
밤 9시 반~10시 요 사이엔 그랜드월드 가로지르는 큰 강에서
분수쇼? 같은 걸 해서 그거 관람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막 꼭 봐야해! 정도는 아니었고
그래도 온김에 보고 가기 좋은 정도?의 공연이긴 했음.
이렇게 2일 차 푸꾸옥 여행 일정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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