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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떼뜨 퍼자켓 부클 램 하프 퍼코트 내돈내산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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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떼뜨 퍼자켓 부클 램 하프 퍼코트 내돈내산 후기

트윌리 2026. 1. 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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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아우터를 뭐 하나라도 사고 싶었던 나...

우연히 유튜버 분 아우터 추천 콘텐츠를 보다가

한 퍼자켓에 꽂히게 되는데...

https://www.29cm.co.kr/products/2892735

 

[여울,알로하 착용] [24th] BOUCLE RAM HALF FUR-COAT_BEIGE -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

오떼뜨(OCTETTE) [여울,알로하 착용] [24th] BOUCLE RAM HALF FUR-COAT_BEIGE

www.29cm.co.kr

바로 요 오떼뜨의 퍼자켓이었다!

그때 아마 이구위크였던 걸로 기억해서

구매는 29cm에서 함.

할인 해서도 20만원 초반 대에 구매했던 거 같다.

후기도 나름 많고 괜찮길래 기대가 되었고

배송은 대략 2~3주 정도 기다렸던 걸로 기억.

사고 입은 지 그래도 한 달 정도는 된 아이템이라

장단점을 솔직하게 써보겠음!

일단 사면 자켓만 오는게 아니라

사은품으로 해당 브랜드 장갑도 같이 오는데

사은품치고 생각보다 장갑 퀄리티 좋아서 놀랬다.

일단 장갑부터 얘길하자면

색도 그렇고, 스마트폰 할 수 있는 구멍도 뚫려있어서

너무 맘에 들고요?

다른거보다 요 퍼 코트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굉장히 만족한다!

하늘색 털장갑님,

생존하셨습니다.

그리고 퍼자켓이라기엔 엉덩이까지 덮는 기장이라

퍼 코트로 보는게 맞겠다.

지금 알았는데 상품명도 퍼코트로 되어있음 ㅇㅇ

그리고 코트 단추를 닫아 입으면

저런 좀 귀여운? 카라 느낌이 나고

오픈해서 입으면 카라가 활짝 펼쳐지는 그런 느낌으로 연출된다.

개인적으로 열어 입는거 보단

위에처럼 저렇게 닫아입는게 좀 더 전체적인 실루엣이 예쁜 것 같아 단추 꽉 닫아 입는게 맘에 들었음.

 

사고 나서 이번 겨울 동안 꽤 잘 입고 다녔는데

내가 느낀 장단점을 써보자면

일단 장점은,

1.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귀엽게 예쁘고

2. 입었을 때 옷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편하게 입을 수 있다.

3. 그리고 퍼가 진짜 부들부들?해서

포근한 이불 덮은 느낌이 나는데

너무 착용감이 좋았음!!!

딱히 옷 몸살 안날 거 같은 그런 느낌.

4. 그리고 카라에 있는 단추까지 다 잠그면

하이넥으로도 연출 가능해서

추운 날 목도리 없이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고

5. 무엇보다 단추가!!!

똑딱이 단추라 겨울에 편하게 잠갔다 풀었다 할 수 있음.

그리고 단점도 써보자면

1. 털이 조금 날린다.

근데 입을 때마다 날린다거나 심한건 아니고

입다 보면 한 두개씩 보이는 정도?

절대적으로 심하진 않다.

2. 내 기준 입었을 때 쪼금 부해보임.

솔직히 장점이 많은 옷이라 전반적으로 만족은 하는데

요게 조금 아쉬운 포인트긴 하다.

앞에서 봤을 땐 그냥 그런갑다~ 싶은데

옆에서 봤을 때? 사진 찍은거 보면

유독 등뒤부터 앞통까지? 부피가 좀 커보여서

이거 입고 옆으로는 사진 잘 안찍음,,^_ㅜ

아무튼 아예 안부해보이는 퍼는 아닌 것 같다.

(근데 아예 안부해보이는 퍼 아우터가 있나...? 궁금)

 

차라리 아예 오픈해서 입거나 아예 다 닫고 입으면 또 괜찮음.

입고나서 조금 핏에 신경을 써야하는 그런 옷이었다.


아무튼 100점 만점 중에 85~90점 정도는 되는 아우터라

나는 올 겨울 만만하게 잘 입고 있는 중이다!

의외로 캐주얼한 바지에도 잘 어울려서

너무 격식있는 퍼보단 좀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퍼코트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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