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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기록부

친구랑 성수동에 새로 생겼다는 신상 카페 러프러프에 다녀왔다. 물론 내돈내산! 내돈내먹 후기! 찾아가기 쉽게 되있다? 그렇다면 요즘 갬성이 아니지 ^^ 일단 허름한 건물 + 계단 크리로 대략 4층까지 올라가준다. 혹시 엘리베이터가 있다? 그렇다면 감성 깨지는ㄱㅓ시다...☆ 올라가는 길 벽에 이렇게 디저트 포스터가 붙여져있는데 일단 힙할 것 같아. 안들어가봤지만 일단 좀 멋질 것 같아... 짠! 드디어 카페 러프러프 입장! 평일 저녁에 가서 다행히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다. 신상카페긴 해도 인기가 많은 듯 하여 주말엔 사람이 꽤 많다고 들었는데 다행이었음! 저 파란색이 이 카페의 상징 컬러인 듯 했고 생각보다 어두컴컴한 분위기였다. 막 밝은 조명 쓰는 곳이 아니라서 다크한 ..
돼지 생활
2022. 2. 3.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