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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기록부

오호라 젤네일을 붙인지 거의 2주가 다되가는 시점에서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적어본닷. 바쁘디 바쁜 현대인은 맨 아래 총 정리 내용으로 고고! 오호라 젤 네일을 붙여준지 약 일주일이 넘은? (아마 8~9일) 시점에서 왼쪽 새끼 손가락에 있는 네일이 하나 떨어질랑~말랑 했다. 샤워하고 나온 뒤에 보니 저렇게 마지막 잎새마냥 붙어있길래 그냥 과감히 떼주고 짠! (급전개) 저렇게 새끼 손가락 부분만 새로 붙여주었다. 가까이서 보면 디테일이 좀 떨어지게 붙여짐 ^_ㅜ 그래도 멀리서 보면 티 잘 안나니까 그러려니 한다. *여기서 오호라 젤네일 팁* 젤네일 스티커를 손톱에 붙여주고 최대한 그 네일을 앞으로 당겨주면서~ 파일로 갈아줘야 손톱모양에 딱 맞게 잘린다. 아니면 위 사진처럼 ^_ㅠ 원래..

오호라 젤네일을 구매했다. 인스타 광고에서 많이 보이길래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젤 네일 비용이 비싸기도 해서 직접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구입했다. ㅋㅋ 오호라에선 젤네일을 3개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거에 맞춰 ㅋㅋㅋ 네일 3개를 구매했고 오른쪽에 있는 하얀색 페디를 한개 추가로 받았다. 하나는 글리터 네일로 구매했고 두개는 파츠가 있는걸로 구매했다. 가격은 저 한 박스당 1만원대 초중반이었는데 막 엄청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으면서두~~~ 또 하나 사면 2-3번은 사용 가능하다니까 싼 것 같으면서도...? 그렇다. 젤 네일을 사면 딱 그 젤네일만 오는건 아니다. 오호라 첫 구매면 저 젤램프를 기본으로 제공해주고 알콜 스왑도 박스당 2개씩..